2022년 상반기 경상남도 자치분권 포럼 개최 - 22일 창원컨벤션센터, 자치분권 온․오프라인 열린 포럼 열려- 시군구 특례 발굴 등 자치분권 대응전략 모색- 유튜브 실시간 중계,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경상남도는 ‘2022년 상반기 경상남도 자치분권 포럼’을 오는 2
경남도, 도민 안전 등 생활 밀접정보 21일부터 서비스한다- 민간 포털에서 제공하지 않는 행정정보를 공간정보 플랫폼에서 제공- 재난안전, 의료, 문화, 해양레저, 교통시설, 제로페이·전통시장, 휴양림, 전통사찰, 도시재생 등 관련 정보 서비스로 도민 편의 제공경상남도는
경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 17일,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기법 특강으로 참여단 역량강화- 시군 간 소통의 장 마련해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경상남도는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년 상반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경남 기후도민회의, 2050 경남 탄소중립을 향한최종 도민권고안 채택- 경남 기후도민회의 마지막 전체 회의에서 최종 도민권고안 채택- 분과별 온라인 회의 및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권고안 도출경상남도는 경남 기후도민회의의 지난 11개월간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50
창원특례시, 제18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개최2년여 만에 대마도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 가져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시민홀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중철) 주관으로 제18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8주년을 맞는 기념식
‘경남도지사 취임식’에 도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7월 1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38대 경남도지사 취임식 개최- 도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참여 신청받아- 15일부터 19일까지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 참석자는 추첨으로 선정경상남도는 오는 7월 1일 1
경남도,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2022년 17개 시․도 대상 평가에서 ‘우수’ 기관 선정- 산림분야 8개 지표 중 7개 지표 우수 달성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창원특례시,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발굴 박차창원형 노동기본계획 수립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창원특례시는 13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창원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창원시 특성을 반영한 노동 정책 방향 및 세부사업의 제안을 위한 ‘창원형 노동기본계획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제12회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 물류기업 유치활동-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활동 전개- 1:1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등 경자구역 입지요건, 투자 인센티브 홍보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 청장 김기영)은 6월 14
창원특례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 간담회 가져“국가에 대한 공헌과 헌신에 감사”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9일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28개 보훈단체장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보
김해 건축대상에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선정김해시 올해 건축대상에서 대상에 선정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전경. 김해시 제공경남 김해시는 올해 건축대상에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올해 건축대상 심사 대상 건축물은 201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용
창원의창구 경남 첫 여성국회의원 당선더불어민주당 김지수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62.89%
3선에 성공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당선인(61)은 2일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박 당선인은 당선 직후 소감에서 “저는 지금부터 이미 시작한 미래교육을 더 나은 미래교육, 더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걸음을 시작하겠다”면서 “학생 각자가
국민의힘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이 "저와 여러분이 함께 누리는 이 기쁨과 감동만큼 제 가슴속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값진 기회를 안겨주신 데 대한 보답은 바로 희망이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 창원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홍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여러분과 한 약속 잊지 않겠다"면서 "탈원전으로 무너져 가는 창원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고향, 창원을 만들겠다"며 "이제 우리 창원
박완수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지금 경남의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 경남의 경제를 일으키고 위상을 회복시킨 '명품도지사'라는 말을 도민으로부터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 보내주신 큰 지지와 사랑에 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