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재난 발생시 시·도 구분 없이 최인근·최적의 헬기를 출동시켜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현장에 대응하는 소방헬기 통합출동 시범사업을 연장·확대한다. 이에 지난 6월까지 대전과 충북, 충남, 전북 등 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이 사업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고,
태풍이 지나간 후, 이렇게 하세요!- 논 물꼬 정비 등을 위한 배수로 인근 출입 자제- 여전히 물기 남아있어…무리한 지붕 수리 자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제6호 태풍 카눈이 9일 오전 통영시 부근에 상륙하였으며, 저녁 6시가 넘어 북한으로 빠져
태풍 카눈, 오전 9시 경남 남해안 상륙…강도는 아직 ‘강’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6시 현재 경남 통영 남쪽 100㎞ 해상에서 시속 22㎞로 북상 중이다.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75hPa과 35㎧(시속 126㎞)로 강도 등급은 아직 ‘강’을 유지하고
창원특례시 주남저수지에서 연꽃과 가시연꽃 개화주남의 여름 수놓은 연꽃의 향연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고 가시연 복원지에 가시연이 개화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주남저수지 연꽃단지는 면적 11,816㎡에 홍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농식품부, 환경부, 국토부 등 16개 관계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과 기관별 대처계획 등을 논의했다.이에 앞서 행안부는 지난 7일 저녁 6시부로
제9기 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안전한 여름나기 캠페인 실시제9기 창원특례시 생활공감정책참여단은 7일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안전한 여름나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일상생활 속 발생하기 쉬운 여름철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경남도, 태풍 카눈 북상 “이렇게 준비하세요!” - 박완수 경남도지사, 태풍 카눈 북상 대비 도민행동요령 당부- 텔레비전, 라디오 등을 통해 거주 지역 태풍 상황 지속적 확인 제6호 태풍 카눈이 경남도에 9일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0일 낮 경
경남도, 이례적인 여름철 독감 유행에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 최근 학생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지속-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철저 당부-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있으면 마스크 착용 필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이례적인 여름철 독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 위원회에 선크림 4만 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
고용노동부는 최근 심각한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을 포함한 범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각별히 힘써주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8.1.부터 한달 동안 폭염에 따른 상황대응단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고, 고용노동부
창원특례시, 폭염 대응 주거 밀접지 살수차 본격 운영홍 시장 “온열질환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살수차를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폭염으로 인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가운데 도시 열섬 현상, 열대야로 인한 피해와 안전 사고에 대비하여 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세종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가 ‘벌쏘임’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는 2020년 48건, 2021년 49건, 2022년 51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벌집제거
질병관리청이 16일까지 질병관리청 슬로건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질병청은 이번 슬로건 투표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질병청의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국민과 함께 정하며 2019년 개청 이후 3년 동안의 질병청의 성과
경남도, 창원중앙역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설치 - 장기간 대기 택시기사 휴식공간 제공 등 근무여건 개선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택시기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창원중앙역에 택시운수종사자 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창원중앙역 택시쉼터’는 장기간 대기하는 택시기사의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