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우수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경기 하남시, 충북 음성군, 서울 성동구,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민원서비스
범한메카텍, 적십자사 'ESG 실천' 경남 2호 기업 됐다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과 2024년 ESG실천기업 경남 2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범한메카텍㈜(대표이사 김성수)은 1964년에 창립된
창원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선정, 미취업 청년 취업 독려국비 627백만원 확보, 청년 135명 최대 5개월 이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에서 공고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에서 창원시가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
이번 달부터 청년 9639명에게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8일 올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이달부터 72개 자치단체에서 시행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앞으로 대학은 융합학과 신설이나 학생 통합 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 조직을 자유롭게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되고 2학년 이상부터 허용됐던 전과는 학년 제한이 폐지된다. 또 예과 2년·본과 4년과 같이 일률적으로 운영되던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이 6년 범위에서 대학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13일 “어제 전공의 단체의 임시 총회가 진행되었다”면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입장 표명이 없는 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박 차관은 “밤낮으로 환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의
마산골포라이온스클럽 합성1동에 사랑의 성품 기탁합성1동 설명절을 맞아 여러분의 따듯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합성1동(동장 양정순)은 2일(금) 마산골포라이온스클(회장 한종업)에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
창원 회산 라이온스 클럽 설맞이 이웃돕기 위문품 기탁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강성만)은 7일 창원 회산 라이온스 클럽(회장 장서윤)에서 상남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에 쌀 10kg 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서윤 창원 회산 라이
동읍 우곡사, 의창구에 성금 200만원 및 백미 200kg 기탁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7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우곡사(주지 구주스님)에서 설을 맞이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만원 및 백미 2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창구청
의창새마을금고,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700만원 기탁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7일(수) 의창새마을금고(이사장 장덕천)에서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덕천 이사장은 “ 경기침체로 인해
산림청은 설 명절을 맞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등 산림청 산하 산림휴양복지시설에서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
양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 식품꾸러미 전달 -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동장 강성문)은 지난 5일 양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애)에서 관내 홀로 어르신 및 1인 가구 20세대에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식품꾸러미
성산구 사파동, 설명절 맞이 경로당 방문성산구 사파동, 설명절 맞이 경로당 방문창원특례시 유재준 성산구청장은 6일 설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을 통해 평소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사회배려계층의 마음 녹여‹›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7일(수) 의창새마을금고(이사장 장덕천)에서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덕천 이사장은 “ 경기침체로 인해 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