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레봄의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마술공연을 펼치며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빠져든다.이용자들은 가위로 선을따라 정성껏 종이를 오려 봅니다.작은 종이가 크게 잘려나와 몸전체를 감싸며 내몸을 넣어봅니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타 뜨레봄은 매주 마술체험활동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 수고했어요!”경남도, 수능 응시 청소년 응원과 함께하는 연합 거리상담 - 수능 응시 청소년에게 따뜻한 격려와 심리적 안정 지원- 유관기관 합동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일시청소년쉼터는 13일 창원
경남도,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 수상-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 참가로 일자리 정책 성과 입증- 청년 현장실습 지원사업, 일경험 지원사업, 광역형 비자 등 높은 평가 경상남도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경남도, 2025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수상작순회 전시회 개최 - 11~12월 도내 6개 공공기관 릴레이 전시, 경남유튜브‧SNS‧작품집으로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임신‧출산‧육아의 다양한 순간 공유하고 출산 친화 인식 확산 경상남도는 오는 12월 18일까지 2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융자 지원 실시” -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3년간 연 2% 고정금리 적용- 17일부터 28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 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탄탄한 성장 기반을 위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지난
가을 정취 가득한 경상남도수목원, 단풍으로 물들어 - 알록달록한 옷을 곱게 입은 수목원 울긋불긋 단풍 이번 주가 절정- 가을빛에 물들어 감탄을 자아내는 수목원 방문 도민에게 추천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강명효)은 이번 주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오는 11월 16일까
경남도,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시범 프로그램 성과로 내년부터 확대 운영 -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및 장애인복지관 협력-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사회적 관계망 확장 및 인식 개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시범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일자리’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 업무협약 체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남경영자총협회와 민․관협력으로 기업 참여 촉진 및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활성화 계기 마련- 장애인 안정적 고용 확대 및 기업 부담 완화 기대 경상남도는 1
거창군 남하면은 대야마을협동조합에서 지난 8~9일 이틀간 과정으로 2025년 대야리 ‘진상무’ 무 문화 전문가 시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바지 진상무 부활사업의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야 마을주민 13명과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무 역사,
거창군보건소는 ‘2025년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11일 군청 앞 로터리와 대동리 데크 쉼터 일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음주폐해예방 책자 배부 △절주 홍보 현수막 게시 △절주 관련 홍보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했다. 절주 캠페인은
지난 11월 9일,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제4회 거제시체육회장배 거제앵산트레일레이스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청면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앵산트레일레이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국내 트레일런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했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을 들썩이게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의 규모로 열렸다, 무엇보다 농업기술 전시로 미래농업
발달장애인들이 창원수목원을 찾았다.붉게물든 단풍나무 아래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낀다.나무가 우거진 계단을 오르며 정자 위에 앉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며 잠시 쉬어간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외부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은 과수원에서 조심스럽게 감을 따며 밭에서는 배추가 더욱더 풍성히 잘 자라도록 배추를 잡고 끈으로 묶는다.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이 텃밭에서 열심히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을 함께한다.
경남도, ‘경남 자활가족 한마당’서 자활 관계자 격려 - 7일, 함안군 함주공원서 ‘제22회 경남 자활가족 한마당’ 열려- 22년째 이어진 도민 자립의 축제... 참여‧종사자 등 1천 8백여 명 참석- 자활 유공자 표창·비전 선포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경남도, 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