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목표액 3억 원 초과 달성올 한해 전국 3,361명 기부자의 창원사랑 따뜻한 손길 이어져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지난 26일에 목표했던 3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3,361명이 기부했
부산보건대, 박희진교수 1천여 명 액자 제작하여 부산 경남지역 복지관에 전달28년째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온 사회복지과 박희진 교수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괴정3동을 시작으로 사하시니어클럽,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동구장애인복지관 장림1동 등을 순회하면서 800여 명
성주동 비연무예합기도, 따뜻한 기부천사 라면 기탁성주동비연무예합기도라면기탁 창원특례시 성산구 성주동(동장 정미진)은 28일 비연무예합기도(관장 김진택)에서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은 라면 5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비연무예합기도는 2020년부터 기부천사 프로젝트를 진
마산회원구, 봉암동 찾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교육 실시 - 2023년 한해동안 12개 읍‧동 담당공무원 업무연찬 교육으로 역량강화에 힘써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지난 27일 사회복지과 사례관리팀에서 봉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업
(사)한국나눔연맹, 동절기 마산회원구에 사랑의 성품 기탁- 동절기 저소득 가정에 후원물품 기탁으로 이웃사랑나눔실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27일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에서 동절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000포
창원특례시,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9호집 완공- 현대비앤지스틸에서 독거노인에게 새집 선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수) 진해구 충무동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희망공간 스틸하우스 9호집』을 완공하여 지원하였다고 밝혔다.희망공간 스틸하우스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STX복지재단, 성산구에 사랑의 전기매트 기탁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는 26일 STX복지재단(사무국장 김태정)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5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픔 기탁자의 의견에 따라 추운 겨울철 어려
(가음정동)벧엘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물품 기탁 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정동(동장 문인숙)은 지난 26일 가음동 소재 벧엘새마을금고에서 라면 100박스(23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음동에 위치한 벧엘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일환으로 매년
범죄피해자에게 법률은 물론, 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의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솔루션 센터’가 내년 7월 문을 연다. 법무부는 여성가족부·보건복지부·교육부 등 관련 부처와 함께 마련한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내년부터 시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교육청, 지역대학, 학교, 공공기관, 지역 기업 대표 7명과 실무자들이 모여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회의를 열고 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회의는 구인모 군수,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경남도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평가 포상금 500만 원 기부도청 복지보건국장실서 경남공동모금회 측에 전달26일 경남도청 복지보건국장실에서 이도완(왼쪽) 국장이 도청 복지정책과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포상금으로 받은 500만 원을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에
경남대 소년소녀가정후원회, 창원시에 사랑의 성금 기부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6일 경남대학교 소년소녀가정후원회(회장 김창윤)에서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46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한 성금은 교수와 직원 129명이 1년간 매월 급여 일부를
웅남동, 파리바게뜨 창원양곡점 독거노인 위한 물품 기탁파리바게뜨 창원양곡점 독거노인 위한 물품 기탁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숙자)에서는 22일 파리바게뜨 창원 양곡점(대표 정민경)에서 연말을 맞아 75만원 상당의 롤 케이크를 기탁하는 뜻깊은 일이
지난 12.7. 대법원(2020도15393)은 연장근로시간 위반 여부 판단 시 1일 8시간을 초과하였는지가 아닌 1주간의 근로시간 중 40시간을 초과하는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결하였음 동 판결은 그간 행정해석으로만 규율되었던 연장근로시간 한
ㄱ씨는 비의료인이 병원을 개설한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했다. 해당 병원은 사무장이 고용된 것처럼 속이기 위해 월급이체 이력을 남기기까지 했으나, 내부 신고자의 증거제출로 사무장이 실질적 병원 운영자임이 밝혀져 요양급여비용 약 32억 8000만 원이 환수됐다. 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