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구, 집중호우 등 재난대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유재준)는 지난 18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설 주변 급경사지, 축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김원배) 거제시장애인복지관(관장 윤숙이)은 지난 1일 다올스포츠교육(연초면 소재)에서 부모자치회 주도로‘여름가족물놀이’를 진행하였다.‘여름가족물놀이’는 장소섭외부터 홍보 등 모든 기획 단계를 부모자치회 임원진 주도하에 진행한 사업으로, 작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1반 수학 수업 후, 2교시 프로그램 노래 교실 시간에는 친구의 소중함과 지금 나 자신을 격려하기 위한 이야기와 노래를 배우고 불러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
뜨레봄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은 오늘도 DIY체험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목재 선반에 정성껏 색을 칠하고 사포로 곱게 문지른 후 다시 한번 곱게 색칠한다. 더 예쁜 선반이 완성되길 바라며 정성을 다한다.
경남 발달장애인 전수조사…복지 사각지대 발굴경상남도는 연말까지 신규 등록 발달장애인 약 600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와 복지욕구 파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2021년 발달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를 발견하는 시기는 평균 7.3세,
경남장애인문화센터입니다.오늘은 초벌된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보았어요.미리 넣고 싶은 그림을 생각해보며 이면지에 먼저 연습을 해봅니다. 도자기에 그리는 그림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여러번 연습이 답이죠?^^ 이제 깨끗한 도자기에 연습했던 그림을 연필로 정성스럽게 그리고 지우고
경남장애인문화센터에서는 토탈공예 수업시간에 도자기 포장을 배워보았습니다.선물을 할때 선물도 중요하지만 포장도 정성을 다해서 예쁘고 멋있게 하면 그 선물은 더 가치가 있고빛을 발하기에 포장법 중에서도 보자기 포장을 해보는 수업입니다.여러가지 포장방법 중 궁중매듭, 장미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1반 학생들은 1교시 8급 한자 배우기 수업 후, 2교시 프로그램 밸런스 워킹 시간에 전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손 박수를 시작으로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을 배워 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노인회 '한궁 대회' 성료–장애인 인식개선 행사경남 창녕군은 지난 14일 군민체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지회 주관으로 '제4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성낙인 군수가 한궁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이번 대회는 군민 400여 명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2반 학생들은 1교시 형태 및 모양 변별력 능력 향상 수업 후, 2교시 프로그램 토탈공예 시간에 아크릴 물감으로 꾸민 검정 고무신에 다육 식물 심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
뜨레봄 발달장애인이용자들은 고리에 꽃을 꾸며 링리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였다.여러가지 예쁜꽃과 잎을 철사로 감아
창원천광학교 초등5학년 수제 얀 가방 및 방석 기탁창원 천광학교 5학년 수제 얀 가방 및 방석 등 소품 70여점 기탁창원특례시 성산구 가음정동(동장 문인숙)은 지난 13일 가음정동 소재 창원천광학교 5학년 학생들이 동아리활동시간에 만든 얀 가방 및 방석 등 소품 70여
경남장애인문화센터입니다.장마비가 세차게 오고 강풍까지 동반한 금요일입니다. 수영하러 오시기 힘들었을텐데 오늘 참석하신 이용자님 감사합니다.^^강사님과 스트레칭으로 몸풀기를 시작하며 킥판잡고 수평뜨기를 합니다. 이때 수평뜨기할때 고개의 위치를 강사님이 친절히 알려주시며
경남장애인문화센터에서는 원예치료 수업시간에 링 리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장미, 수국, 카네이션, 유칼립투스 등을 사용하여 모양을 만들고 와이어로 감아서 링에 고정을 하여예쁜 링 리스를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생화가 아닌 조화였지만 생화 못지않게 아름다워 보이는 리스였습
뜨레봄 발달장애인이용자들은 마술체험활동을 하였다.풍선을 들고 율동에 맞추어 몸을 흔들어 봅니다. 마술사선생님은 풍선에 바람을 넣고 풍선을 양손으로 잡고 자르는 시범을 보였다.이용자들은 한 두명씩 나와 따라하지만 "잘 안잘려요 "하며 .풍선터지는 소리에 모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