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목공예 시간에 <원목으로 화장품 정리함 만들기 5차>로 모든 조립이 완성된 화장품 원목에 좀 더 개성있는 느낌을 더하기 위해 여러가지 무늬와 모양의 스텐실 작업을 진행합니다. 원하는 디자인의 스텐실 도안을 화장품 원목 정리함의 각 부분에 배치한 후, 자기가 원하는 색상과 위치를 고려하여 스텐실 작업을 해 줍니다. 제일 중요한건 어울리는 배치와 모양이며, 다음 무늬가 번지거나 흐려지지 않도록 물감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가볍게 두드리며 색을 입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늬가 번지거나 맞지 않을시 물티슈로 깨끗이 지운후 다시한번 시도해도 무관하다고 합니다. 단, 색이 마르기 전에 수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번시간에는 원목으로 화장품 정리함을 스텐실로 마무리하며 완성하였으며, 다음 시간에는 마무리 작업으로 마감재를 바르고 거울까지 붙이는 걸로 완성합니다. 각자 학생들이 자기가 만든 완성된 화장품 정리함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 뿌듯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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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