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힐링영화 / 신과함께 (10/29)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 학생들은 힐링영화 시간에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를 관람해보았습니다. 차태현, 하정우 주연과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김하늘 등의 조연들의 출연으로 유명한 영화배우들이 깜짝 출연하면서 한층 재미를 더하며 판타지 영화로, 사람이 죽으면 지옥행으로 갈지 다시 환생하게 될지는 신들의 심판으로 결정되어지는 것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함께 더불어 저승사자가, 신들이 심판을 하는 내내 지금의 변호사처럼 변론을 하며, 그 죽은자의 억울함이나 선행, 그리고 귀인으로 환생을 시켜주기 위해 변론을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차태현은 홀어머니와 남동생과 어렵게 살아오면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하며,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 홀어머니와 남동생을 뒷바라지 해주지만 안타깝게도 소방관으로 일을 하다 생명을 구해주다 떨어져 죽게되는 귀인이 되며, 저승사자로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세사람이 주인공 차태현을 귀인으로 채택하여 환생을 위해 신들앞에서 변론을 하며 억울함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남동생도 군대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게 되고, 악귀가 되어 저승사자의 심판을 받게 되는 과정에서 홀어머니가 힘들게 자식 둘을 위해 참으며 살아온 과정들을 회상하면서 아들 차태현과 남동생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고, 이로인해 신들은 그들의 마음을 한번 더 헤아리며, 주인공 차태현에게 다시금 환생을 시켜주면서 마무리 되고, 남동생은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기에 신과 함께2로 귀인이 되어 다시 영화가 2편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집중하여 재미있게 보았기에 차후 2편도 기대되는 영화였습니다.

경남조은장애인평생학교에서는 문해 교육과 더불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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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