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필록싱에 숨이벅차오르는 발달장애인들..(12월30일)

뜨레봄의 발달장애인들의 바쁜 움직임에 거친 숨소리가 울려 퍼진다..
신나는 음악에  쉴틈없이 몸을 발달장애인들의 얼굴엔 웃음기가 가득하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은 필록싱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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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