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발달장애인의 노래솜씨자랑"(10월30일)

발달장애인들이 마술체험활동을 통해 오늘의 마술사가 되기도하고 가수가 되어보기도 한다.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율동을 함께 하며  지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가사를 보며 힘껏 부르며 노래실력을 자랑하자 발달장애인들이 함성과 박수를 보낸다.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의 마술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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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