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가구 지원 위한 ‘해피추(秋)게더’ 행사 성료

- 창원 내 노인 1인가구·저소득가구 545세대에 식료품 키트 지원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9월 22일(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노인 1인가구와 저소득가구 등 545세대에 명절맞이 식료품 키트 ‘해피추(秋)게더’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마음을 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습니다.

‘해피추(秋)게더’는 명절 음식과 일상적인 식사에 활용할 수 있는 간장, 참기름, 계란, 식용유 등 식재료와 약과, 미숫가루, 식혜 등 간식류를 포함한 총 13가지 품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복지관은 준비한 식료품 키트를 도움이 필요한 545세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명절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 한전MCS(주) 마산지점, 경남개발공사, 케이워터기술 창원권사업소, 창원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진달래회’ 등 기관·단체를 비롯해 개인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식료품 키트 포장과 전달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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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