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 2차년도연속 선정"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직무대행 김대일)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의 3기 협력기관으로 2차년도 사업(2026년 7월~2027년 6월)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추진한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2차년도 사업을 연속 수행하게 되었으며, 아산사회복지재단 정신장애인 및 사회적 고립계층 지원사업 1~3기 협력기관 가운데 광역 단위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2차년도 사업인 「정신적 고생을 경험하는 주민을 위한 경남형 지역밀착 보건·복지 협력 모형 개발」은 1억원 예산으로 사업을 수행하며, 1차년도 사업에 이어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마산장애인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처방을 운영하며, 정신적 고생을 경험하는 주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다기관·다학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의료적 처방과 연계한 사회적 처방을 통해 정신적 고생을 경험하는 주민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장애인복지관형 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남은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공공보건사업실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보건·복지 협력 기반 사회적 처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차년도에는 4개 지역의 보건·복지 협력 환경과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장애인복지관형 사회적 처방 운영 모델과 실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모형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신적 고생을 경험하는 주민의 자생력과 회복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본 사업을 담당하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송정원 사회복지사는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협력의 가능성과 사회적 처방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차년도에는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형 보건·복지 협력 모형을 더욱 고도화하여 정신적 고생을 경험하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055-237-2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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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