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라움사회복지진흥원 (회장 최칠환)과 인구보건복지 협회 경남지회(본부장 정신숙)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961년 창립 이래 인구의 자질과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인구변화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성 평등 관점에서 일·생활균형을 지향하며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에서 육아에 이르기까지 정보제공, 상담, 의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육아기부모와 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개인과 가족의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고 인구변화 대응으로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지역사회 안전망 실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기관운영을 통해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 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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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