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아동관련시설을 운영하거나 취업한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자 14명을 적발했다. 이에 해당 기관을 관할하는 행정관청은 먼저 운영자 4명에 대해 기관폐쇄(시설등록 말소) 또는 운영자를 변경하도록 하고 나머지 취업자 10명은 해임 등 행정조치를 했다.
경남도,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다 - 도내 다자녀 12가구 참여 다자녀 부모 간담회를 통한 현장의 소리 들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다자녀
LG유플러스의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유아동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과 손잡고 AI를 활용한 에듀테크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들나라는 교원의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한 ‘빨간펜 놀이수학’을 출시했다. 교원은 교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을 올해 70곳까지 늘리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정부지원 가구도 11만 가구까지 확대한다.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청소년(한)부모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 교사가 아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담당하게 된다. 또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 신설로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창원특례시, 어린이집·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창원특례시, 어린이집·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창원특례시, 어린이집·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AR·VR 상황체험 등 실습 -창원
교육부는 올해 1학기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됨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이 1학기 늘봄학교 명단을 자체적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5일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부모가 겪게 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
아이가 행복한 경남! 온 경남이 함께 합니다- 15일 보육정책과 소관 업무 시군 담당부서장 회의 개최- ’24년 아동지원정책 추진방향 공유하고 시군 협력방안 논의 경남도는 2월 15일 오후 2시 창원한마음병원(아동학대광역전담의료기관)에서 '24년 보육 정책방향을 공유하
마산합포구, 더 두텁게 맞춤형 복지로‘공감행정’추진한다축하물품배부소복소복계좌협약식- 모든 기쁜 순간 인증 완료, 마산합포구 민원실 축하 포토존 새단장 실시-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 마산합포구 ‘새해 소중한 출생 축하선물’ 제작·배부 예정.- 복지사각지대 ZERO!!,
설레는 입학 준비, 예방접종 기록 확인부터! - 경남도, 초·중학교 입학생,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 확인 당부- 보호자는 입학 전·후 접종 완료 여부 확인 필요- 미접종자에게 접종 안내 문자 알림(중학교 2. 14일, 초등 2. 21일) 경남도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4개월간(16주) 수도권 지역의 서울학습관(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충청권 지역의 세종학습관(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영남권 지역의 대구학습관(대구 수성구 만촌동)에서 ‘2024년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는 초·중·고 학생 대상의 마음건강 진단 검사 도구가 배포된다. 교육부는 마음건강 진단이 필요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검사’를 개발, 지난달 전국 초·중·고 학교에 검사지와 매뉴얼을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 설 명절 결식우려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 설 명절 연휴 결식아동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 철저- 급식이 필요한 아동에게 민‧관 네트워크 구축하여 누수없는 급식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9일~ 2월 12일) 아동급식 가맹점
마산합포구 자산동 청운어린이집, 설맞이 사랑의 라면 기탁청운어린이집 아나바다 나눔마켓-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설 보내세요 -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동장 이지영) 청운어린이집(원장 조복녀)은 2일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정부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겪고 있는 돌봄의 어려움과 사교육비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한다.1학기에는 전국 2000개교 이상,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1학년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된